부산중고차 | 김해중고차 | 양산중고차

[BBC] 에릭센 '맨유하곤 얘기하고 있어도 이적할 거 같지 않더라고' 외 인터뷰 > 공지사항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공지사항

[BBC] 에릭센 '맨유하곤 얘기하고 있어도 이적할 거 같지 않더라고' 외 인터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cg9m120 작성일20-02-14 17:35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BBC] 에릭센 \'맨유하곤 얘기하고 있어도 이적할 거 같지 않더라고\'  외 인터뷰

£16.9m의 이적료로 인테르로 떠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지난 챔스 결승에서 리버풀에게 패배한 뒤, 몇몇 팬들이 등을 돌리면서 팀을 떠나고 싶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많은 것들 때문에 비난을 받았었다. 나쁜 놈이 되었었다." 라며 운을 뗀 에릭센은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나갔다.


Q. 미래에 대한 얘기가 모두 끝이 나고 이제 배경에 대한 잡음 없이 현재 클럽에서 뛰게 되어 마음이 놓이는가?


A. 그렇다. 잉글랜드에선 최소한 몇 년동안 엄청 빡빡했다. 내가 지난 여름에 했던 발언 이후, 그냥 '그래서 얜 언제 나가는데?', 매 경기를 치를 때마다 '그래서 얘는 떠나는 거야? 안 떠나는 거야?' 같은 분위기였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얘기했었다. 거리에서 만나는 팬들조차 '그동안 고마웠어. 잘가고 행운을 빌게' 같은 분위기였다. 하지만 난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 그래서 살짝 이상했다. 내 머리와 내 몸 둘 다 말이다. 이제 새로운 장소에 와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좋다.


Q. 챔스 결승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확실히 당신에겐 실망스러운 날이었다. 포체티노 전 감독은 당신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키웠었다. 당신이 신선한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 추측이 몇 주동안이나 이어졌었다. 이게 당신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귀찮게 만들었었나, 아니면 영향을 줬었나?


A. 이게 나에게 영향을 줬다고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잉글랜드에서 계약 기간이 줄어들고 있다면, 그건 마치 지금 떠나는 거랑 마찬가지의 것이 되어 버린다.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결국 난 약 30경기를 뛰었는데, 그건 고별 경기들과 마찬가지였다. 마치 '이번이 아마도 마지막 경기가 될 거야.' 그리곤 또 '이번이야말로 마지막이겠지' 이런 느낌으로 계속 돌아간다.


내 머리 속으로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만약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여전히 나는 내 자리를 위해 뛸 준비가 되어있었었다. 그런 면에서의 나는 다른 선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팀에 들어갔다 빠졌다를 계속했다. 하지만 만약 내게 4년 계약이 남아있었더라도, 이번 시즌은 챔스 결승 다음 시즌이라 힘든 시즌이 되었을 것이다.


Q. 토트넘에서의 문제가 당신에게 압박을 줬고, 폼에 영향을 준 것처럼 보이는데...


A. 하지만 요점은 그렇다. 만약 계약 기간이 짧게 남으면, 그 사람은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물론 내가 인터뷰를 했었다. 나는 매우 정직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가 정직해야 한다고 느낀다. 나는 많은 선수들이 하는 것처럼 마음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겉과 속이 다르지만. 나는 솔직했다. 나는 입 밖으로 말하고 싶었다.

나는 많은 것들로 인해 비난 받았고, 나쁜 놈이 되었다. 라커룸에서의 내가 나쁜 놈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내가 떠나고 싶다고 말한 뒤이다. 내가 그 자리에 있는 건 좋은 일이 아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몇 년이 지날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어느 선수라도 떠나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걸 공개적으로 말한 사람이었다.

Q. 조세 무리뉴가 실질적으로 상황을 안정시키지 못했다. 매우 무리뉴다운 방식으로 친절했지만 항상 '하지만'이 붙어있었다. 이게 영향을 미쳤는가?


A. 아니다. 이적 시장이 열리지 않았을 때에는 논의만 오갈 수 있다. 이런 것들은 구체적으로 될 수가 없다. 나는 무리뉴 감독님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감독님은 '에릭센이 떠나고 싶어한다. 그래서 에릭센은 더 이상 뛰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도 그러지 않았다.

감독님에게 내 마음이 어떤지 말하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말하고 나자, 감독님은 나에게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나는 만약 내가 필요하다면 경기에 뛰겠다고 말했었다. 나는 몇몇 경기에서 필요했었고, 나는 차이를 만들어냈었다. 물론 선발 11명이라기보단 엑스트라에 가까웠지만.


Q. 토트넘에 대해 얘기할 때를 보면, 지난 시즌이 끝나고 아주 빠르게 얘기가 흘러간 것 같다...


A. 그렇다. 그랬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은 너무나 특별한 순간이었다. 토트넘의 역사에서도 말이다. 처음이었으니까. 챔스 결승에 오르는 건 너무나 좋은 일이었고, 아름다운 일이었다. 하지만 지고 난 다음 날은 세상의 종말이 찾아온 것 같았다. 그렇게 흘러갔었다.

그 다음엔 어려었다. 시즌이 시작할 때도 사람들은 챔피언스 리그 결승의 슬픔을 갖고 있었다. 몇 번의 나쁜 결과를 얻고 나면, 익숙하지 않은 패배의 나선에 빠지게 되고, 여기서 회복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를 보면, 실질적으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고 할 팀은 한 팀뿐이다. 다른 모든 팀들이 저마다의 자리를 찾으려 하고 있다. 토트넘뿐만이 아니고 말이다. 몇몇 시즌은 그렇게 된다.

토트넘의 지난 5년동안의 역사는 토트넘이 오랜 시간동안 보내지 못했던 시간이다. 이젠 끝날 시간이라는 건 아니지만, 그 역사는 우리가 기대하지 않거나, 원치 않았던 것들 또한 함께 찾아왔다.

Q. 그래서 1월로 돌아가보자. 언제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는가?


A.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아니었다. 결국은 토트넘이 얼만큼 받고 싶은지, 그리고 인테르 혹은 다른 클럽들이가 얼만큼 지불하고 싶은지에 달린 일이었다.

결국은 토트넘이 통제하는 것이다. (회장인) 레비가 통제하는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레비가 yes or no를 말하니까. 가능한 한 프로다워야 하며, 어떤 것이든 억지로 해선 안 되는 것이었다.

Q. 항상 인테르 밀란이었는가? 몇몇 클럽들이 언급됐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꾸준히 언급됐었고...


A. 몇 년동안 그런 얘기가 나왔었다. 하지만 절대 일어날 것 같지 않았다. 물론 맨유 측과도 얘기를 해봤고, 어떤 것들이 가능한지, 어떤 것들이 불가능한지에 대해 귀기울였었다. 하지만 결국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나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었다. 프리미어 리그에 남아있는 건 그냥 쉬운 선택지였다.

물론 토트넘에 남는 것 또한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냥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했었다. 인테르가 접근해오니까, 그건 전혀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다.

Q. 프리미어 리그 출신이 여기 세리에 A에 많이 있는 것이 놀라운데...


"그렇다. 살짝 영국 문화가 그대로 있는 것도 같고, 영국 언어를 살짝 그대로 쓰기도 한다.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은 선수들이 여기에 와있다는 것이 재밌는 것 같다. 그것도 같은 클럽에 말이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지는 않는다. 이게 이적을 더 쉽게 만들어줬는지는 모르겠다. 전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과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얘기할 수도 있고, 어떤 집을 구하고 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어떤 일은 일어나지 않는지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 그 선수들과 더 많이 얘기할 수 있고, 그들이 쓰는 언어로 얘기를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사실 그런 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느냐이다. 지금까지는 좋은 사람이자 좋은 선수들을 만나고 있다.

Q. 인테르에 합류한 건 흥미진진한 일이다. 인테르가 우승에 도전하고 있고, 유럽 대항전도 뛰고 있고, 코파 이탈리아도 남아있는데...


A. 그렇다 역사적으로 1월에 온다는 건 쉬운 선택이 아니다. 모든 선수들이 같은 피지컬 상태를 갖추고 있다. 왜냐하면 기존 선수들은 모든 선수들이 시즌내내 함께 훈련하기 때문이다. 나는 팀원들이 뛰는 방식에 맞춰야 하며, 다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야만 한다.

Q. 이번 주말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는 스타가 있는 팀을 상대하게 될텐데...


A. 즐라탄은 자신의 이름값을 할 것이다. 그리고 시몬 키예르 (덴마크 국대 동료)도 있다. 키예르랑 얘기를 해봤었다. 키예르가 이곳에 오기 전, 그리고 내가 인테르로 온 뒤에도 얘기를 나눴었다.

아탈란타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있지도 않더라. 내가 즐라탄을 상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래서 재밌을 것 같다. 우리가 이 리그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출처 : https://www.bbc.com/sport/football/5138065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4
어제
35
최대
217
전체
7,234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